#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. 골프팬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”▲ 꾸준한 실력으로 생애 첫 우승을 노리는 이가영꾸준히 상위권에 자리하며 매 대회에서 기대감을 자아내는 이가영(22